[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그의 연인은 배우 하정우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황보라의 나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황보라(나이 35)는 30일 자신의 소속사 건물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지면서 차현우를 언급했다.이날 그는 남친 차현우의 형 하정우를 비롯해 부친이자 배우김용건으로부터 연기와 관련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세 사람 모두 재미있는 편이라며 그런 부분에서 많은 힘을 얻고 유쾌함까지 덤으로 얻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그는 차현우와 현재 육년 정도 사귀면서 듬직한 면에 반했다라면서 예전에는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나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오래 사귄 사람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왜그럴까'에서 봉세라 역으로 열연했다.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다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