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제주도 실종 여성, 그녀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제주에 가족 여행을 온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벌써 6일 째가 됐지만 그녀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현재 그녀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8월 10일 제주로 온 이 여성은 가족과 함께 세화포구 근처 캠핑카에서 지냈다. 그리고 25일 밤 11시께 근처 편의점 폐쇄회로텔레비전에 모습이 찍힌 게 마지막이었다.제주도 실종 여성은 편의점에서 김밥과 소주, 종이컵 등을 구매했다. 그리고 그녀가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소주병과 종이컵이 방파제 위에서 발견됐다. 한 환경미화원이 경찰에 “종이컵 열 개 중에서 한 개가 없었고, 소주병은 거의 비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과연 그녀가 술을 방파제에서 마신 후 어디로 이동을 한 것인지 그도 아니면 무슨 변을 당한 것인지 가족들은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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