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열혈 한화 이글스 팬의 모습을 보인 러블리즈 미주가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러블리즈'가 오른 가운데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한화 이글스 열혈팬의 모습을 과시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와 지애가 시구 및 시타자로 참석했다. 시구자로 나선 미주는 멋지게 시구를 성공시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가 시작된 직후에는 치어리더들보다 더 힘차게 춤을 추며 한화를 응원했다. 이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진도 미주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촬영했으며, 캐스터와 해설자들 또한 "우리만 보기 아깝다"며 감탄사를 쏟아내기도 했다. 러블리즈 공식 SNS에는 미주의 응원 영상과 함께 “누가 우리 미주 좀 말려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 미주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는 KT 위즈에 4대 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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