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비운의 여배우' 방성자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방성자'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방성자는 1960년대 최고의 트로이카로 손꼽히던 여배우이자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살인미수죄를 뒤집어 쓴 여자로 더욱 유명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방성자는 1972년 1월 14일 새벽 2시에 자신의 집에 들어온 도둑에게 총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나 결국 진범은 열렬히 사랑했던 재벌 2세 공군 사병 함기준으로 판명되며 충격을 안겼다”고 설명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엘리트 여배우’ 방성자는 1960년 영화계에 데뷔해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인기스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