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슈가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슈 도박’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최성진 사회문화평론가는 “가수 슈 도박 사건은 연예계에 팽배한 모럴 헤저드의 단적인 사례”라며 “이날 슈와 그의 가족은 즉시 대중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히려 비난은 더욱 확산 중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슈 남편이 ‘아이 셋을 키우는 육아의 피로와 연예 활동의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발언은 부적절한 사과”라며 “쳇바퀴 도는 일상에서 힘겨워 하는 서민들의 시각에선 한 순간에 도박으로 6억을 날린 슈의 행동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 도박 관련 기사에 비난성 댓글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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