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도심의 여성단체 집회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혜화역 집회에 이어 수 많은 여성들이 또 다시 집결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잇따른 집회에 대한 의견들이 개진되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이날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여성단체 집회는 홍대 누드 크로키 유출 사건에서 비롯된 혜화역 집회에 연이은 여성들의 단체 행동”이라며 “여성들이 주도하는 최근 집회는 성평등을 주장하는 상징적인 의미는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여성단체 집회가 대중적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과격한 집단 행동을 삼가해야 할 것”이라며 “사건의 본질이 도촬과 성희롱에 의한 인격모독이란 점은 외면한 채 극단적인 폭력을 자행할 경우 대중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4일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관련 단어들이 급부상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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