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들의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 청송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국가대표를 꿈꾸는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이 하계합숙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실시할 예정이며,참가한 학교로는 경기도 광명시 연서초(18명),포천시 포천초(16명),김천동부초(8명)대구 대진중(13명),충남공주여자고등(10명),청송초(10명),청송여,중고(16명).각 학교배드민턴 감독,코치진의 지도 아래 초,중,고등학교 유망주 100여명, 학부모 50여명이 하계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청송군이 운동선수들과 그 가족들로 북적이고 있다. 숙식해결은 인근 주왕산온천관광호텔과 인근모텔에서 해결하고 있으며 특히 천연 암반수온천인 솔기온천에서 선수들이 운동 후 피로회복을 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선수들이 더욱 효과가 배가되고 있다.청송군은 2016년 4월 청송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하면서 도지사기 탁구대회, 국무총리기 전국시도대항 검도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청송군은 2017년 세계지질공원 등재 이후 한해동안 450만명이 청송을 다녀가면서 2배 넘게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고 년간 관광객 1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주왕산,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청송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이번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청송여고 백하나선수(3학년)와 졸업생인 이세연(현)KGC인삼공사,소속 2명의 선수를 배출하여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단체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유례없는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는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의 모습에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이번 청송 전지훈련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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