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핫이슈로 급부상한 워마드가 주목받고 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워마드'가 오른 가운데 이날 방송 뉴스에서는 워마드에 대한 경찰의 체포 영장 발부 소식을 보도했다. 워마드는 서울 소재 미술대학 수업 중 남성 모델의 누드를 유포했고, 가톨릭에서 신성시여기는 성체를 훼손했으며, 최근에는 수컷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여 논란이 됐다. 게다가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도 논란의 발언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워마드가 일베와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워마드의 행보에 대해 남성중심사회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에게 차별적인 면이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혐오의 언어로 주장하는 것은 본질을 흐릴뿐이다"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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