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워마드(WOMAD)에 대한 경찰 수사 착수가 발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비난을 받은 워마드 회원의 호주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 되는 중이다.
당시 자신을 워마드 회원이라고 언급한 한 여성은 2017년 11월 19일 오후 4시 31분 자신의 SNS에 “내가 수면제 먹이고 벌러덩 뻗어있는... 가족들 깨지 않게 몰래 델꼬 나와서 가까운 곳에서 숙직실? 비슷하게 되어있는 침대 있는 방이 있노... 미리 아무도 없는거 확인해 놓아서 거기 데려다 눕혀 놓았노 수면제... 문 잠금 다음에 맛있게 수면제 효과...”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는 여성운동 단체임을 공식적으로 부정하며, 메갈리아 분열 사태 이후 떨어져 나온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