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자인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자인’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섹시 여제의 챔피언 복근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암벽 여제로 불리는 김자인은 김학은 전 고양시산악연맹 부회장과 이승형 전국여성산악회 부회장의 2남 1녀 중 막내로 출생했다. 김자인이라는 이름은 등산에서 쓰이는 로프인 자일(Seil)의 '자', 북한산 인수봉의 '인'을 따서 지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김자인은 부모의 권유로 6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암벽등반을 시작했고 중학교 때부터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2009년 월드컵 1위를 차지한 김자인은 20여회의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챔피언의 실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자인의 암벽등반 주종목은 리드다. 지난 2014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선수권 리드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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