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순천 집단폭행'이 오른 가운데 이날 순천시 조례동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말에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9일 이 사건 당시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 사람을 잔혹하게 구타하고 있다. 이 사건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랐다. 피해자의 형이라고 밝힌 모 씨는 동생이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가해자들은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이었다고 원통함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들에게 분노하며, 제대로 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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