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레드벨벳이 '아이돌룸'에서 비주얼을 압도하는 예능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이돌룸'이 오른 가운데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비주얼 끝판왕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동한다.
레드벨벳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류 드라마의 최고 대작으로 불리는 '태양의 후예'에서 위문공연을 펼치는 모습에서는 배우들의 연기가 실제와 같을 정도였다.
여기에 평양을 방문한 대한민국 문화예술공연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대한민국 수많은 걸그룹을 대표해 북한에서 공연을 펼친 레드벨벳은 북한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심지어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서 레드벨벳 아이린이 사진 촬영을 한 것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아이린 뿐만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비주얼도 인형 미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미모에 버금가는 예능감도 기대가 된다. 특히 아이린이 주도한 '하바나' 댄스 열풍도 기대를 모은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레드벨벳은 올여름 컴백한 걸그룹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걸그룹이다. 미모와 예능감을 갖춘 그들이 '아이돌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