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터키 리라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버버리 쇼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터키 버버리'가 오른 가운데 이날 터키 리라화 가치 하락 소식이 보도되면서 터키에서 버버리 쇼핑 직구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다.
버버리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때문에 버버리는 해외 여행을 나가는 사람들이 공항 면세점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터키 리라화의 가치가 하락한데다 터키의 버버리가 세일 중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쇼핑족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온라인에서는 버버리를 원가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배송이 문제다. 터키 버버리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으로 배송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다. 때문에 배송대행업체를 구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터넷 직구는 신중해야 한다고 있지만 터키 리라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가격 메리트 때문에 누리꾼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