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미남’ 원빈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원빈’이 급부상한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원빈 부모님의 인터뷰 내용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원빈은 강원도 정선군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도진”이라며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후 배우의 꿈을 위해 사촌이 있는 서울특별시로 상경해 것으로 알려진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창시절 원빈이 연예인이 되고 싶어 가출을 했다가 집으로 끌려간 일화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며 “당시 원빈 부모님은 ‘연예인 되기가 쉬운 줄 아냐? 강릉시내만 나가도 너보다 잘생긴 사람 널렸다. 니 얼굴에 연예인은 무슨... 헛된 꿈 꾸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혀.’라는 발언은 지금까지 전해지는 유명한 이야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든나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인 원빈은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에 출연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한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