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눈길을 끌고있다.18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손녀의 죽음과 진실을 알고 있었던 조부에 대해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8년 생활고로 5만원의 월세방에서 지내는 조부와 두 명의 손녀에게 불행이 엄습했다.폐품을 수집하며 근근히 생활하는 조부에게 몇 명의 남성들이 난데없이 폭력이 가한 것.이들은 조부를 폭행하다 잠에서 깬 손녀가 말리자 손녀를 데리고 사라져버렸다.열 이틀이 지나서 발견된 손녀는 처참한 주검으로 돌아오게 됐다.하지만 조부는 처음 증언한 것과 달리 두 번째와 세 번째 증언에서 자신의 발언을 바꿨다.초기 증언에서 모두 아는 이들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나이대와 인원 수에서 변동을 나타난 것.조부는 사건 발생 84일 후 세상을 등졌고, 더 이상 당시의 상황을 설명할 증인이 없는 상황.과연 손녀가 주검으로 돌아온 상황에서 조부가 밝힐 수 없었던 진실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다.한편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앞으로도 심도깊은 탐사보도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