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근호가 과거 방송에서공개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로 새삼 화제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근호'가 오른 가운데 이근호가 자신의 결혼을 성공시켰던 이휘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근호는 지난 2016년 7월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이휘재가 이근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당시 미혼이었던 이근호는 이휘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예비 신부를 만난건 이휘재의 덕이 크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비 신부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휘재는 "이근호가 외롭다고 해서 헬스장에 다니는 친구 번호를 줘서 만나게 해줬다. 결국 둘이 결혼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근호는 "휘재 형 믿고 만났다. 휘재 형이 자기가 여자 보는 눈은 틀린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근호는 "(아내와) 1년 같이 살았고 제가 팀 옮기다 보니까 결혼식이 연기됐다. 그래서 많이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근호는 25일부터 26일까지 자선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해 팬들에게 감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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