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여제’ 김자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26일 오후 김자인이 2018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소식이 전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자인의 과거 이력과 색다른 사진들이 공유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경민 대중문화평론가는 “1988생 김자인은 김학은 전 고양시산악연맹 부회장과 이승형 전국여성산악회 부회장의 2남 1녀 중 막내로 출생했다. 김자인이라는 이름은 등산에서 쓰이는 로프인 자일(Seil)의 '자', 북한산 인수봉의 '인'을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김자인은 부모의 권유로 6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암벽등반을 시작했고 중학교 때부터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이후 2009년 월드컵 1위를 차지한 김자인은 20여회의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챔피언의 실력을 입증한 화제의 주인공”이라고 설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자인은 IFSC 월드컵 리드 부문 최다 우승 타이 기록(25회) 보유자이며, 2014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IFS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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