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가수 출신 유명 방송인이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의 이름이 떠오른 가운데, 이날 그는 모 종합편성채널의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방송 출연은 그가 모든 방송을 하차한지 7년만이지만 이전에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복귀라고 했지만 이번 방송 출연이 연예 활동 복귀일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여론을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는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을 꼽으면 항상 첫 손에 꼽혔다. 필리핀에서 도박을 한 것보다 뎅기열 증세로 필리핀 병원에 입원한 것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욱 논란이 됐다. 대중은 그의 방송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노했다. 대중에게 여전히 그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다. 연예인은 실형을 살아도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그의 방송 출연 소식 때문에 이상민도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하지만 그 역시 겨우 재기한 상황에서 물의를 빚은 연예인 중 가장 손꼽히는 인물을 섭외하기는 무리수다. 그만큼 그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작지 않다는 반증이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그의 동료였던 룰라 멤버들이 함께했다. 하지만 핫이슈는 그였다. 그것도 부정적인 면만 부각된 것. 이 방송이 그의 연예 활동 재개일지, 아니면 일시적인 프로그램 출연의 일환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대중은 아직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연예계의 중론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