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한국 일본 축구 하이라이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국 일본 축구 하이라이트'가 오른 가운데 지난 1일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한국이 승리하면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후반 90분에 승부를 내지 못한 한국과 일본은 연장전에서 하이라이트 순간을 만들어냈다. 연장 전반 3분 '한국 축구의 희망 이승우가 만들어냈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이 공을 몰고 일본의 골에이리어 안으로 파고 들었고, 골문 정면에서 기다리던 이승우가 날렵하게 왼발 슈팅을 골로 만들어냈다. 골맛을 본 한국은 1골로는 부족했다. 연장 전반 10분 손흥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황희찬이 골문에서는 거리가 멀었음에도 헤딩슛을 골로 연결시켰다. 연장 후반 일본은 거세게 반격을 했고, 연장 후반 5분 하츠세 료가 올린 코너킥을 우에다 아야세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골대 오른쪽 아래를 향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을 만들어냈다. 경기는 2대 1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은 모든 선수들이 하이라이트를 만들어냈고, 일본 또한 한국의 결승전 상대다운 경기력으로 경기의 가치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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