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시안게임 순위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18 아시안게임에서 3위에 오른 한국의 순위 관련 논란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순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확산 중이다.
이날 스포츠평론가 여창용은 “한국이 하계 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3위가 된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의 빚어진 뜻밖의 충격”이라며 “중국에 이어 1998년 방콕부터 2014년 인천까지 5개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지켜낸 자부심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아시안게임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한국 스포츠계의 고질적인 인기 종목 편중 현상이 손꼽힌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야구 축구 등의 종목은 프로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기현상까지 속출하며 타국의 눈총을 받았다”고 강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순위에 대한 갑론을박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