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신정환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신정환'은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에 신정환이 출연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정환은 대표적인 물의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그동안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은 다수지만 대다수의 연예인은 자숙의 시간을 가진 후 복귀해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신정환의 경우 병역기피, 마약, 음주운전을 했던 연예인들과 거의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신정환의 잘못은 불법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이다. 신정환이 대중에게 미운 털이 박힌 것은 뎅기열로 필리핀 병원에 입원한 것이 거짓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연예인은 법적인 문제를 일으킨 뒤 죄값을 치러도 꼬리표는 남는다. 대중의 눈에 그 잘못은 영원한 것이다. 신정환 역시 죄값을 치렀다해도 대중에게 그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다. 신정환이 대중에게 용서받는 날은 여전히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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