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투명치과 원장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투명치과 피해자의 법정 공방 소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빠르게 확산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확한 사실 규명 전에 투명치과 원장 관련 인신 공격형 비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날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투명치과 피해자 사태는 해당 병원이 치아교정 진료·치료를 제대로 할 수 없음에도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로 환자를 유치하면서 발생했다”며 “투명치과 피해자들이 원장을 사기 혐의로 고소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미확정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아직 투명치과 원장 사건의 진실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투명치과 원장의 경우처럼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각종 언론을 통해 투명치과 피해자 관련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며 논란이 증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