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희철과 신정환의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룰라로 활동했던 신정환이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다양한 구설수로 물의를 빚어 7년간 방송 활동을 쉬었던 신정환은 한껏 고개를 숙이고 '아는형님'에 등장했다. "들어가도 되니"라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으며 문을 연 그는 "죄송합니다. 신정환입니다"라고 인사했다.김희철은 "이게 진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구나"라며 "뉴스에 나왔던 사람을 실제로 본다"며 놀렸다.김희철은 신정환에게 "영어이름 없지?"라고 물은 뒤 "하염없이 웃음을 주니까 '하웃스'(?)는 어떠냐"고 의미심장한 이름을 제안했다. 김희철은 이어 "'타자'에 보면 '전라도의 아귀', '경상도의 짝귀'가 있는데, '필리핀의 뎅귀'는 어떠냐 류승범형이랑 타짜3 출연해라"라고 2번째 강력한 연타를 날렸다.마지막으로 김희철은 "걸음소리도 저벅저벅 대신 도박도박 어떠냐"고 3번째 펀치를 날려 신정환의 등을 땀으로 젖게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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