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김건모 맞선녀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건모 맞선녀'가 오른 가운데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김건모가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김건모 맞선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김건모는 이무송의 권유로 맞선을 진행했다. 김건모와 맞선을 본 여성 김은아 씨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와 반달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은아 씨는 김건모보다 13세 연하였다. 1968년 생인 김건모는 우리 나이로 51세. 맞선녀인 김은아 씨는 38세였다. 생각보다 많은 나이 차이에 김건모는 노후 준비를 언급하기도 했다.
50세가 되어도 여전히 소년의 정신 세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건모는 김은아 씨가 편안하고, 재미있도록 특유의 유머와 개그 감각을 발산했다.
하지만 옥의 티는 김건모를 응원하기 위해 나타난 형님들이었다. 특히 태진아는 관상을 언급하며 아들 딸 쌍둥이를 낳는다는 말로 김은아 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