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장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끼, 나눔과 배려가 있는 행복경주교육’ 실현을 위한 후반기 학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 1일자 인사인동에 따라 경주교육지원청 관내로 승진 및 이동한 교장의 소개와 후반기 경주교육 주요업무에 관해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날은 교사들의 행정 업무 경감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나눴다. 각종 행정업무 처리로 인해 교사들의 수업 준비 및 생활지도에 필요한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직시했다.  이에 학교에서도 효율적인 행정업무 지원체제를 확립하고 교육지원청에서도 각종 행사의 통폐합 및 불필요한 행사의 폐기 등을 통해 선생님들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자고 다짐했다.  이날 권혜경 교육장은 "행정업무 경감 및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경영을 통하여 선생님은 보람을 느끼고, 학생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정에서 아이를 믿고 보낼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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