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구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19개교가 참여하는 가운데 '2018 고졸성공 대박람회'를 연다. 이 박람회는 대구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개최하고 대구고용노동청, 달서구청, 영진전문대학일자리센터, 영남이공대학일자리센터, 대구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학생·학부모·교사·기업체 관계자 등 2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3회째인 진로채용박람회는 지난해까지 진로 중심 박람회였으나 올해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채용하기 위한 지역 우수 기업체의 채용면접과 채용설명회가 함께 진행돼 직업계고 학생들 다수가 취업을 전제로 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참여기업은 대구은행, 평화산업, 평화오일씰, 대동전자, 덴티스, 메가젠임플란트, 세신정밀, 인터불고 호텔, 샤니 등 지역의 우수 기업체들이다. 이 행사와 아울러 고졸취업 문화 확산을 위한 토크(동행) 콘서트가 교육부 주최로박람회장 인근 '웃는 얼굴 아트센터'(달서구 장기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중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의식을 심어주고 직업계고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출신 각 분야의 성공 멘토들이 초청돼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019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학교별 특색사업 소개, 특화된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전공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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