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지환과 관련해 방탄소년단을 향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눈길을 끌고있다.4일 오지환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확산되면서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 또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혜택을 받은 오지환에게 대중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반대 급부로 방탄소년단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한 청원인은 ‘방탄소년단이 오지환보다 못한가?’라는 청원 글에서 “우선 문화쪽으로 보면 클래식 콩쿠르 1위는 군면제라는 걸 알게 됐고 빌보드 1위는 혜택이 없다는 것도 알았다”며 “유독 스포츠에만 군면제를 주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적은 것.논란이 거세지자 기찬수 병무청장은 3일 “최근 논란으로 병역 특례 제도를 손볼 때가 됐다고 느끼고 있다”며 “체육·예술 병역 특례를 전체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발언했다.한편 누리꾼들은 오지환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제각기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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