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충북 고교생 자살 사건이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충북 고교생 자살 사건'이 올랐다. 지난 3일 충북 한 건물에서 고교생 A양이 몸을 던졌다. 이 고교생은 병원에 후송된지 5시간만에 사망했다.사망한 고교생의 선배는 경찰 조사에서 A양이 학교 생활에 부담감을 토로했다고 진술해 이 사건이 학교 폭력에 의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은 숨진 고교생의 주변을 상대로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고교생들의 극단적인 선택은 학교 문제, 이성 문제, 가족 문제의 가능성이 크다. 이 사건을 고교생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또 다른 사건의 발생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