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80년대 하이틴 스타 이연수가 선보였던 시구 모습이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연수'가 오른 가운데 이연수의 시구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연수는 올해 5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연수는 어린 시절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활동했을 당시 MBC 청룡의 팬있던 인연으로 현재 LG 트윈스를 응원하고 있다.
이날 이연수는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등번호는 봉중근의 51번이었다.
마운드에 오른 이연수는 공을 힘차게 던졌다. 공은 한 차례 바운드 됐다. 이연수는 좀 더 잘하고 싶은 아쉬움과 함께 시구자로 나선 것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이연수는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바라지 않은 미모와 소탈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