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으로 별세한 이왕표에게 추목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4일 이왕표가 담도암으로 별세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인 이동우에게도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면서, 이동우를 향한 이왕표의 숭고한 뜻과 故 김성민의 사연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이왕표는 생전 빛을 잃어버린 이동우에게 자신의 눈을 주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이동우의 경우 빛을 잃어버린 병력이 이식을 가로막아 대중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왕표는 생전 서약한 장기기증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다시금 새로운 삶을 안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과거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故 배우 김성민 또한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생명을 안겨 대중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김성민은 지난 2016년 중태에 빠진 뒤 얼마안돼 뇌사판정을 받고 생을 마감해 대중들의 애도가 이어진 바 있다.당시 김성민은 평소 가족과 지인에게 장기 기증을 하고 싶다고 밝혀온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이에 가족들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불과 이틀 만에 장기기증에 동의했다.이를 통해 김성민의 콩팥, 간장, 각막 등 세 개 장기가 5명의 새 생명에게 전달돼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누리꾼들은 이왕표의 마지막 길에 애도의 뜻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