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스포츠클럽은 12일 2008 북경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황지만 선수를 초청해 특강 및 팬사인회를 갖는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양덕동 한마음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국가대표 출신 메달리스트 등 국민 인지도가 높은 14개 종목의 선수 및 지도자 37명은 전국 스포츠클럽을 방문해 운동지도 및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영일만스포츠클럽은 2017년 1월 개관한 이래 배드민턴, 스쿼시, 골프, 탁구, 라인댄스 등 5개 종목에 매월 평균 390여 명의 등록회원과 1500여명의 일일회원이 참여하고 있다.고재용 사무국장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참여도와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