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달성군청 정구부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제54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구부는 개인복식 경기에서 윤형욱-박상민 선수가 음성군청을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윤형욱-박상민 선수는 올해 3월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의 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2연속 우승을 거두며 전국에 달성군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개인복식에 이어 출전한 단체전 경기에서는 인천체육회를 만나 선전했지만 2-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좌절했다. 하지만 단체전 3위에 입상해 달성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해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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