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유가읍민 화합 체육대회'가 지난 9일 DGIST 축구장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지역 유관기관·사회단체장·읍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달성의 밝은 미래를 선도하는 천혜의 명품도시 유가'라는 슬로건 아래 달성군 유가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참가한 기존 자연부락과 아파트주민들은 육상경기, 줄다리기 등 마을지구별 체육경기를 통해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다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하종철 유가읍체육회장은 "지난 2011년 이후 중단됐던 대회를 재개하게 돼 기쁘다. 올해 읍 승격으로 드높아진 유가읍의 위상을 자축하고 읍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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