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들이 지난 14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모두 마감했다. 대학 간판에 쏠렸던 예년의 지원률과는 달리 이번 수시모집은 전문직과 관련된 학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대구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평균 평균 7.08대 1(정원내 기준)의 경쟁률로 지난해(6.00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대구대에 따르면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간호학과(학생부종합전형) 32.82대 1, 스포츠레저학과(예체능전형) 23.92대 1, 문헌정보학과(학생부교과전형) 22.14대 1, 경찰행정학과(학생부종합전형) 21.00대 1, 호텔관광학과(학생부교과전형) 20.15대 1 순이다. 경북대는 평균 경쟁률이 13.46대 1로 지난해(14.5대 1)보다 다소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에 따르면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논술(AAT)전형의 치의예과로 5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해 165.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논술(AAT)전형 수의예과가 16명 모집에 2502명이 지원해 156.38데 1, 논술(AAT)전형 의예과가 20명 모집에 2658명이 지원해 132.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한의대는 모집인원 1257명에 1만 41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3대 1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한의예과(자연)는 49명 모집에 1280명이 지원해 26.12대 1, 물리치료학과 30명 모집에 1056명이 지원해 35,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 13.7대 1, 호텔관광학전공 13대 1 실버스포츠학전공 12대 1, 소방방재환경전공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대구가톨릭대는 모집인원 2290명에 1만 4473명이 지원해 6.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역사교육전공 12.86대 1, 호텔경영학과 10.20대 1, 사회복지학과 9.60대 1, 유아교육과 9.57대 1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9.70대 1, 사회복지학과 17.75대 1, 체육교육과 16.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5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62.8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찰행정학과(34.80대 1), 물리치료학과(33.00대 1), 사회복지학과(27.17대 1), 심리학과(23.00대 1)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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