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중학교(교장 박세준) 3학년 손민찬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2일간) 목포 유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목포 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에 창던지기 부분에 출전해 58.73m를 던져 당당히 2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투척경기만을 진행한 대회이기 때문에 전국의 쟁쟁한 30여명의 중, 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대회에 출전해 창던지기 시합을 진행하였다. 손민찬 학생은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치며 자신의 기록을 끌어올리던 중에 3차시기를 지난 후부터 허리 통증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던져 2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으며 의성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전국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를 마친 후 손 군은“최선을 다해 훈련했고, 경기에 임했기에 결과에 대한 후회는 없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고 학업에 열중하여 최고의 학생선수로서 전국체전에서는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안정복 교감은“늘 혼자 있지만 운동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손민찬 학생을 보며 언젠간 이 나라의 창던지기 분야를 이끌어 갈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을 감히 예측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