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칠곡경북대병원에 모였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대장암 로봇수술 캠프(ARCC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복강경과 로봇수술의 세계적인 표준을 만들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300여명 이상의 세계 각국 의료진들이 참여했다. 특히 직장암 수술의 창시자인 영국의 빌 힐드(벤싱록 노스 햄프셔 병원)의 원격토론에선 직장암 수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해당 분야 최고의 국내외 전문가 60여명을 초청해 대장암 치료의 새로운 기술과 결과들을 다양한 강의, 수술 영상, 수술 시연 등을 통해 알리고 이에 따른 집중 발표 및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는 일본 교토대 사카이(Yoshihara Sakai) 교수를 초청해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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