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전역에서 학생들의 매력 발산 잔치인 '제18회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면서 책 속의 지식보다 체험에 기반을 둔 활동 중심 배움, 동아리활동이 강조되면서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은 회를 거듭할수록 대구학생들의 축제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에서는 초·중·고 602개 동아리, 3만6000여명이 참여해 공연, 체험부스, 책 전시 등으로 친구들과 함께 가꾸어 온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한다.
올해는 '학생저자 책 축제'가 동아리한마당에 가세해 실내체육관에서 학생들의 독서교육 결과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는 공연 동아리의 발표가 진행되며 실내체육관에서는 143개의 창의체험동아리들의 전시·체험이 운영된다. 또 학생뮤지컬 축제(대구교육연수원), 학생연극축제, 대구관악제, 미술실기대회 입상작 전시 등이 이번 동아리한마당에 함께 어우러져 어느 때 보다 학생들의 열띤 동아리 발표 무대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