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6일 마음성장학교 간담회 및 현판식을 가졌다.
마음성장학교는 도내 35개 학교가 참여하며 경상북도와 경북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울진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학교기반 정신건강 특화사업이다.
울진고는 울진군에서 유일한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되어 활동하게 됐다.
울진고등학교는 간담회 및 현판식을 시작으로 ‘마음들여다보기’ 교육,중앙자살예방센터의‘보고 듣고 말하기’교육과 정신건강및 생명존중인식 함양을 위한 ‘마음성장공모전‘퀴즈대회’까지 참여하는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음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인기 교장은“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된 만큼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