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학장 장영철)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08 전문대학 학과 평가에서 사회복지과가 '교육여건', ‘교육운영 및 성과' 등 두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 평점을 받아 2회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참가한 총 60개 대학 중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는 재학생 1인당 실습기자개 보유금액, 전임교원 1인당 수업시수, 산학협동 실적, 신입생 등록률 등 1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대학의 비전 등 8개 항목은 상대순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문대학 학과 평가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대학의 특성화, 다양화를 유도하고 전문대학의 학사운영 개선 사례를 발굴. 확산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9년 첫 도입돼 5년 주기로 동일 학과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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