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지역 내 여학교 방문 프로그램 '쇠돌이가 간다!'를 통해 인기몰이에 나섰다.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스플릿 라운드에서 홈 3경기를 치르게 된 포항스틸러스는 잔여 홈경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일환으로 선수들이 지역 내 여자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쇠돌이가 간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24일 오전, 포항 선수단 강상우, 김지민, 유지하, 이상수, 이래준, 권기표 총 8명이 포항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포항 선수단은 포항여중 2학년 100여 명과 함께 인사를 나눈 후 3개조로 나눠 스트레칭, 볼터치, 피구 등 가벼운 체육활동을 함께 했다. 체육활동을 마친 선수단은 강당에 모인 포항여중 2학년 전체 600여 명과 스킨십 활동을 이어 나갔다. 포항여중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 OX 퀴즈, 2인3각 달리기, 훌라후프 옮기기 등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잠시나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고 선수들과 친근감을 쌓았다. 이날 포항여자중에서 시작한 '쇠돌이가 간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5일 동지여자중학교를 비롯해 22일 동지여자고등학교, 23일 유성여자고등학교, 29일 포항여자고등학교까지 총 5개 여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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