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방일보는 26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26)이 지난 8월 육군본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우연한 기회로 기금 조성 소식을 접했다는 손흥민은 "평소 육군 장병의 노고를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 헌신·희생한 육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손 선수는 개인으로는 가장 많은 금액을 기탁했다.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사업은 육군이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한 장병들의 명예를 높이고 이들에 대한 예우를 증진하고자 국민과 장병의 뜻을 모아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만500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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