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와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8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초·중·고 챔피언스리그가 27일 포항양덕스포츠타운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회식은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장보윤 포항교육청 교육지원국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관내 학교장,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지난 10월 농구(고등학부, 우승-동지고), 배드민턴(여중부, 우승-기계중/고등학부, 포항중앙여고), 경기가 완료된 가운데 이날 폐회식에 앞서 교직원, 학부모, 학교응원단 등의 열띤 응원속에 열린 축구(초등부, 중학부, 고등학부) 결승전에서는 포항양덕초, 장흥중, 포항영신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문충국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에서"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이끄는 포항의 대표적 학생대회로 자리잡았다"며 "큰 부상, 사고없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보윤 교육지원국장은 "챔피언스리그가 건전한 여가 선용과 함께 학교폭력, 왕따 등의 문제가 해소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진정한 행복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됐다"고 했다. 한편, 2018 챔피언스리그는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에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33개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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