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완주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테니스 경기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경기도 대표팀을 세트스코어 2-0로 제압하며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단식경기에서는 이하걸(달성군청)선수가 임호원(경기·스포츠토토)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 달성군을 빛내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선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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