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는 지난 3~4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회 포항시장배 해양아카데미 요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8년도 포항해양스포츠아카데미, 해양레포츠 집중육성 교육종료에 따른 평가전을 겸한 대회로 작년에 참가했던 전국대학요트연합 회원들과 동호인, 국내거주 외국인 대상인 LDC2000종목의 선착순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선수와 관계자들은 가을 영일만바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올해는 윈드서핑 개인전과 단체전을 추가해 교육생들과 가족은 물론 영일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포항해양스포츠아카데미는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가 운영하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등 우수한 강사진들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한 엄격한 수료기준을 적용한 교육 진행으로 대구, 경산 등 인근도시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해양도시 포항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