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천상지희로 맹활약 했던 가수 다나가 체중감량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이에 따라 다나의 '놀라운' 근황 역시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들에 따르면 놀라운 볼륨감은 더 이상 없었다. 러블리 그녀에서 평범한 그녀로 자리잡았다. 마치 "날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외칠 정도다.그녀는 그래서 새로운 결심을 했다. 예능을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왔는데, 다이어트 예능이다. 여기엔 리얼리티라는 교과서적인 멘트도 삽입됐다. 실제로 가감없이 다이어트를 할 테니 다나의 변신 과정을 지켜봐달라는 의미다.그녀의 각오는 새롭다. 한때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며 각종 드라마와 각종 예능을 휩쓸었던 다나 가수이지만, 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뒤 다나는 조금 달라졌다. 천상지희 출신인 그녀는 말 그대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예뻤다. 물론 지금도 예쁘다. 하지만 다나는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제작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예전의 다나가 맞아?”라는 질문이 들 정도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대목이 있다. 다나가 그래서 칼을 꺼내 들었다. 스스로와의 싸움이 시작됐다.물론 예능이긴 하지만 그녀는 ‘독한’ 마음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다나가 어떤 결과물을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지 주목된다.이미지 =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