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산악연맹( 회장 김동억)에서는 지난 11일 청송군산악연맹이 주체 주관하고 청송군,청송군의회,청송군산림조합,경상북도산악연맹이 후원하는'제15회 청송낙동정맥등반대회'가 낙동정맥 청송읍 구간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권태준 청송군의장, 신효광 경상북도의원, 윤동탁, 이광호 의원, 신광희 청송군산림조합장, 박용구 청송농협조합장, 경상북도산악연맹 사무국장, 권순락 전 의성군산악연맹회장, 윤창호 청송군산악연맹 사무국장 등 경상북도 산악회 회원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낙동정맥은 태백산과 소백산의 갈래에서 낙동강 동쪽을 따라 매봉산, 백암산, 주왕산, 금정산을 거쳐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멈춘 산줄기를 일컫는 것으로 한반도 13정맥 중의 하나이며, 총연장은 400km로 그 중 청송구간 41.31km는 최고의 산행코스로 알려져 있다. 청송군산악연맹(회장 김동억)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등반대회는 청송 낙동정맥의 한 구간인 청송읍 구간을 산행하며, 월막교 아래 용전천 행사장에서 출발해 보광사, 현비암전망대를 거쳐 용전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등반할 수 있는 구간이어서 많은 산악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날 모인 경상북도산악회 회원들에게 "청송군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지질공원과 아름다운 주왕산 등 청송의 자연경관을 많이 홍보해달라며 참석자들에게 청송군을 홍보했다. 윤창호 사무국장은 투병중인 김동억회장을 대신해서 참가하신 경상북도 산악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청송군산악연맹 회원들에게도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