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가 사이트가 폭주하면서 소비자들이 발만 동동 굴리고 있다.세일 중인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의 공식몰 서버가 다운되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것.수페르가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블랙 수페르가 위크'를 진행, 최대 8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수페르가 행사가 알려지고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공식 홈페이지는 서버폭주로 접속이 마비됐다.이번 세일은 오프라인을 제외한 온라인에서만 가능해 사실상 세일은 무의미한 상황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서버확충 등 아무런 준비는 하지 않고, 홍보만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수페르가 기사에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업체 측은 "블랙 수페르가 위크에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셔서 지금 웹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이 있다. 수페르가 멤버들과 함께 홈페이지 복구 중"이라며 "빠른 복구로 많은 분들과 함께 블랙 수페르가 위크에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