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대만오픈’ 대회에서 단·복식을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다. 단식경기에서는 이하걸 선수가 스리랑카의 다르마세나 드스르 선수를 세트스코어 6-0, 6-3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복식경기에서는 이하걸-오상호 선수가 스포츠토토의 이지환-안철용 선수를 세트스코어 6-3, 6-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달성군 휠체어테니스단은 단식, 복식경기에서 모두 우승하며 달성군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남은 기간에도 열심히 훈련해 내년에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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