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면서 재벌에 대한 이미지를 180도 바꿔놨다.홍보요정이라고 평가를 받더라도, 그녀는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는 또 다른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에 따라 다른 예능에서도 그녀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누가 그녀를 재벌 3세로 볼까. 평범한 그녀. 너무나 소탈한 그녀. 재벌가 2~3세의 오류와 한계점이 노골화되고 있을 때, 그녀는 재벌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행보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연기자다.그런 그녀가 인기 예능에 출연해 일상적 행보를 거침없이 선보였다. 시청자도 놀랐고, 제작진도 놀랐다. 다양한 루머를 말끔하게 해소했다. 완벽한 퀼리티로 예능감을 끌어 올렸다.그녀가 자신의 비화, 근황을 비롯해 향후 계획 등을 예능에서 언급했다. 미친 미모의 소유자 답게, 무시무시한 자태도 드러냈다. 방송 내내 그녀의 보유주식은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그녀를 괴롭히는 건 각종 루머다. 정략적으로 결혼했다 등의 이야기는 재계 안팎에서 오래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 그러나 그녀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사랑을 해서, 그것도 짝사랑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집안도 그런 사랑에 박수를 보냈다.그녀를 둘러싼 주식 부자 루머. 그녀는 이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고 했다. 그녀는 ‘제가 공연을 해서 버는 돈’이 진짜 자신이 쓰는 돈이라고 했다. 그녀의 엄마도 이 같은 사실에 대해선 생뚱맞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녀에게 311억은 말 그대로 ‘없는 돈’이다.그녀가 이른바 땡땡땡 라면에 대해서 입을 열땐 박수갈채가 나왔다. 그녀는 “다른 라면은 잘 안먹는다”라며 충성심을 언급했다. 솔직한 입다에 시청자도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