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에 대한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검을 장악했다. 역습의 기회에서 손 선수를 기회를 버리지 않고 화려한 날개짓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가 찬스를 잡은 곳은 하프라인이었다. 그리고 그는 폭주기관처럼 자신과 붙어 있는 공과 함께 뛰기 시작했다. 스피드의 수준은 ‘괴물’에 가까웠다. 그렇게 그는 패널티박스 내부까지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왼발을 사용해 상대방의 무릎을 꿇게 했다.손흥민 전성시대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여준 명장면이었다. 압도적 존재감 때문에 보고도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르지뉴가 투혼을 발휘하며 손 선수 옆에서 골을 넣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썼지만, 무용지물이었다. 다비드 루이스도 그렇게 손 선수 앞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손 선수가 최고 50미터 정도 되는 장거리를 ‘무적 질주’ 했다. 말 그대로 상대 진영을 초토화시켰다. 기립 박수 수준이 아니라 축구 역사에 남을 ‘명장면’을 그가 스스로 서술해나간 셈이다.그는 중앙선 사이드에서 드리블을 한 후 스피드로 두 명을 엇박자나게 제압하고 반대편으로 낮은 크르스 슛을 날렸다. 말 그대로 ‘역대급’이었다.손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훨훨 날았다. 자신감은 100%로 충전이 됐다. 이미지 =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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